토트넘 소식 : 토트넘 "18세 신성 센터백 야렉 가시오로브스키 놓고 아스날과 영입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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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신성 센터백 야렉 가시오로브스키 놓고 아스날과 영입 경쟁"

발렌시아FC 공식 홈페이지

안녕하세요. 오늘도 토트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토트넘이 미래를 위한 영입을 위해 아스날과 경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그 경쟁의 주인공은 발렌시아의 18세 수비수 "야렉 가시오로브스키"입니다.

야렉 가시오로브스키를 두고 벌어진 북런던 더비

피차헤스

지난 24일 피차헤스는 토트넘이 토트넘이 발렌시아의 18세 스페인 선수 야렉 가시오로브스키를 영입하기 위해 아스날과 경쟁하고 있다고 알렸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아스널은 향후 10년간 센터백을 맡길만한 선수로 발렌시아의 젊은 수비수 "야렉 가시오로프스키"를 주시하고 있는데요. 아르테타 감독은 아스널의 공격진을 젊게 리빌딩하여 최근의 상승세를 그대로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아르테타 감독이 윌리엄 살리바, 부카요 사카,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에 이어 또 다른 젊은 인재를 주시하고 있는데요. 그 주인공은 " 야렉 가시오로프스키" 입니다. 

이전 기사에 따르면 아스날이 야렉 가시오로프스키를 스카우트 한것은 꽤나 예전일이지만 브렉시트 규정으로 인해서 영입하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아스날이 영입하겠다고 나섰을 당시 때부터 이미 레알 마드리드, 도르트문트 등 굵직한 팀들이 이 젊은 수비수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었기 때문에, 토트넘에게도 꽤나 도전이 되는 일이 아니겠나 싶습니다. 

야렉은 2005년 1월 12일 생으로 매우 어린 선수이지만 키 190cm 에 몸무게 84kg로 매우 건장한 체격을 소유중이고 현재도 그의 피지컬은 발전중에 있다고 합니다. 

 

이미 부슈코비치와 애슐리 필립스를 성공적으로 영입해서 미래가 밝은 토트넘에게 이런 현상은 매우 좋은 것 같은데요.

젊은 선수를 미리 영입해 두어서 좋은 활용을 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후속 기사가 있다면 보내드리겠습니다.